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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내 앞에 길을 보여주는 건 공부 뿐이다.
기사에 석사에 프론트엔드..
기나긴 여정에서 오직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공부랑 운동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.
그러니 오늘도 재미지게 정진해보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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